한국무역협회 김재철 회장이 중국 CCTV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3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국내 지식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기 대담 프로그램으로 토니 블레어 영국수상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치인·기업인·중국내 장관급 인사들이 주로 출연해 왔으며, 한국인으로는 김 회장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이 프로그램에서 큰 기업보다 건실하고 좋은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평소 기업관, 바다에 대한 경험, ‘바다 경영론’ 등을 얘기했고 무역분야의 ‘한·중협 력 및 동북아 경제협력’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김 회장은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정계 인사들이 모여 경제·사회 발전 및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보아오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25일 녹화했으며, 오는 16일 등 4차례 방송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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