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16일 신임 CFO(재경 부문장)로 제니스 리(Janice Lee) 현 볼보건설기계코리아 CFO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신임 CFO의 내정 배경에 대해 지난 해 10월부터 지금까지 통신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재무관리 능력이 뛰어난 적임자를 찾기 위해 약 30여명에 이르는 후보자와 인터뷰를 해 왔으나, 최근 재무관리 능력에 더욱 무게를 두고 효율적인 재무관리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제니스 리씨를 내정해 영입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신업계 최초의 여성 CFO로 업계에 첫 발을 딛게 된 제니스 리 하나로통신 신임 CFO 내정자는 이화여대 영문과 및 오하이오주립대학원과 클리블랜드주립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대우중공업 미주본사 재무담당 컨트롤러로 활동했으며 1998년 볼보건설기계코리아에 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한 이래 현재 볼보건설기계코리아 CFO로 재직중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제니스 리 CFO 약력
-1961년 1월생(43세)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1983)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1986)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석사(MBA, 1990)
-시카고대학원 MBA
-대우중공업 미주본사 재무담당 콘트롤러(1992. 1∼1998. 10)
-볼보건설기계코리아(VCEK) 프로젝트 매니저(1998. 11∼2000. 7)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재무담당 부사장(CFO) (2000. 8∼20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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