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영컴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진희정 대리가 ‘성공한 CEO 12인의 아침 식사를 활용한 인맥 관리’ 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 윤세웅 오버추어코리아 사장, 조석일 코코넛 사장 등 산업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고 경영자를 통해 이들의 다양한 인맥 관리 방법과 노하우 등을 에세이 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진희정 대리는 KBS 방송작가· 한경 자동차신문·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등을 거쳐 지금은 테크노마트를 홍보하고 있는 광고대행사 영컴에서 일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