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KT사장은 2일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인 경기도 성남의 자이툰부대를 방문, 특전사령관과 파병장병들을 만나 격려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이 사장은 2000만원의 지원금과 이라크 현지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태권도복 1500벌 등 4500만원 가량의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라크 전쟁이 종료된지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치안이 불안하고 혼란을 겪고 있는 현지 주민들을 보호하고 한국과의 우호 관계 개선에 노력하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T는 이외에도 국방부와 함께 이라크 파병부대 장병들이 위성을 이용해 국제전화는 물론 팩스,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신환경을 구축하고, 이라크 현지에 축구공을 보내는 등 한국 파병부대의 성공적 현지 정착과 친한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