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자 BG(사장 장영균)는 전북 익산시 소재 익산 1공장에서 장영균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한 시공업체·감리업체 설비 관계자 등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층 FCCL 생산을 위한 ‘FCCL 익산공장 기공식’을 지난 29일 가졌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올해 약 230억원의 설비 투자를 단행, 8월 말께 월 6만 ㎡ 규모의 양산 능력을 갖춘 FCCL 익산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연말부터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카메라폰·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 등 완제품의 핵심 소재인 FCCL 수입 대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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