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04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 사업’ 지원을 위해 총 832억4000여만원을 출연, 1302개 업체를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술혁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신제품 및 품질 향상 개발비용으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 가운데 지역별로는 경기(279개)가 가장 많았고 서울(208개), 대구·경북(156개), 부산·울산(141개), 경남(112개), 대전·충남(102개), 인천(62개) 순 등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과제로는 기계금속(406개), 섬유화학(321개), 전기전자(319개), 정보통신(256개) 순으로 많았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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