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인 ‘콘텐츠세이퍼’를 공급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마크애니의 콘텐츠세이퍼를 자사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에 적용, 동영상 콘텐츠의 불법 복사 등의 시도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또 콘텐츠 제공 업체와의 투명한 정산을 위한 시스템도 함께 구축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 보안기능이 추가된 동영상 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마크애니의 콘텐츠세이퍼는 콘텐츠 유통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서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제품으로 사용자 인증을 통해 파일의 열람 횟수, 인쇄, 저장, 편집 등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사장은 “기존의 유선 콘텐츠 보안솔루션 사업 이외에 올해부터는 MP3플레이어나 MP3폰 등에 필요한 무선 콘텐츠 보안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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