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화질’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 http://www.danawa.co.kr)가 5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LCD 모니터 구입시 화질·가격·제조사·화면반응 속도·디자인 순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전체 인원의 35%인 1773명이 색감 및 가시각 등 화질을 꼽았으며 전체의 23%인 1149명이 가격을, 전체의 19%인 981명은 제조사로 응답했다.
특히 제조사의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사후지원이나 디자인·제품사양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중견회사일수록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높이고 전문화해야 함을 시사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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