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조건반사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생리학자 파블로프가 사망했다. 1849년 9월에 태어난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의학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육군 군의학교의 내과연구실에서 심장의 신경지배를 주로 연구했다.
그는 조건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인간의 행동을 신경계와 관련시킨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이와 비슷한 개념적 접근을 전개시켜 나갔다. 마취되지 않은 정상적인 동물에서 분비액의 분비가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1898∼1930년 무렵 그는 조건반사에 대한 법칙을 공식화했다. 1904년 소화액 분비에 관한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국내 1926년 조선도량형령 공포(미터법 적용)
1996년 KEDO 북한 신포지역 경수로 건설부지 선정
국외 1973년 노벨생리의학상 콘라트 로렌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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