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에 SK그룹사태에도 불구하고 TFT LCD 필름분야 호조와 LIPB 양산설비 도입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전년대비 각각 17%, 8% 증가한 1조3702억원, 10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002년 대규모 적자(△790억원)에서 지난해 흑자(271억원)로 전환됐으며, SKC가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긴 것은 창사이래 이번이 처음으로 매출액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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