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대 학술연구재단(이사장 문희)은 최근 제3회 공학상 학술상에 임영철 교수(전기공학과), 기술상에 김종호 교수(응용화학공학부)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임 교수는 최근 5년간 5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외 저명 학술지 등에 80여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 임 교수는 대한전기학회와 전력전자학회 등에서 각종 학술상과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광주 광산업 육성계획에 발맞춰 광촉매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에 주력, 특허 3건, 실용신안 13건을 등록했다. 특히 지난 2000년 벤처기업 ‘빛과 환경’을 설립해 광촉매를 활용한 병원용 항균시스템 등을 출시했다.
공학상은 전남대 공대가 자체적으로 두드러진 연구성과를 냈거나 공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를 대상으로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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