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국제과학 기술협력 지원 전담기관인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는 이 단체는 세계 일류 연구개발센터의 국내 유치 등 국제과학기술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말 경기도 분당시 구미동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건물에서 본격활동에 나선다.
정부예산 6억원이 투입된 이 재단에는 서정욱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외에 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현순 현대자동차 기술 담당 부사장 등이 각각 이사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재단은 앞으로 해외 연구개발센터와 교육기관의 국내 유치를 위해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유치대상 기관 발굴을 위해 정보수집과 투자동향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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