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당의장이 1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이공계 기피현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의장은 이날 “과학기술로 먹고 살 수밖에 없고 중국을 몸통으로 우리가 머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공계 출신이 입법에 직접 참여하는 등의 과학기술 우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창선 총장을 비롯한 KAIST물리학과 및 재료공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 이공계의 근본적인 고용 시스템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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