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퍼주는 CEO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23일 상계동에 있는 ‘중랑·노원 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나눔데이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연말까지 총괄 사장들이 모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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