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사업에 진출한 e비즈니스통합(eBI)업체 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이 콘텐츠 공급사업에도 본격 뛰어든다.
이를 위해 이모션은 일본내 성인 동영상물의 선도주자로 알려진 크리스탈영상의 일본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비트엔젤(대표 류이치 니시자와)과 한국내 콘텐츠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성인 콘텐츠는 앞으로 인터넷 및 이동전화용 동영상 중계사업자들에게 기업간거래(B2B)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기존 eBI사업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동영상 스트리밍 및 보안, 빌링 등의 신규 수요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주형 이모션 사장은 “기업고객이라는 한정된 사업분야에서 탈피해 이미 게임 개발 및 게임서비스, 아바타 등 인터넷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며 “이번 콘텐츠 공급사업 개시는 수익구조 다변화와 시장수요 확대의 의미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