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생산업체인 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가 중소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신산업경영원이 선정하는 2003 뉴미디어대상 AV부문 수상업체로 뽑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뉴미디어대상 AV 부문은 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수상을 독차지해 왔으며 가산전자, 아남전자가 각각 DVD 및 셋톱박스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넥스트웨이는 이에 따라 앞으로 자사가 생산하는 MP3플레이어 제품에 뉴미디어대상 로고와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수상제품은 MP3 인코딩 기능을 탑재해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MP3플레이어 (모델명 NMP210R)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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