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한남수)는 SK텔레콤과 한국형 무선 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WIPI 1.2 시험단말기 개발 및 유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UIF)의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무선인터넷 기반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WIPI 1.2 시험 단말기 및 UIF를 지난 3월부터 개발해 왔으며, 이달말까지 SK텔레콤에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15억7700만원(VAT포함)이다.
이 회사 한남수 사장은 “이번 WIPI 용역계약 체결은 무선이동통신 기술 분야에 있어서 텔슨전자의 하드웨어(HW)는 물론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으로 텔슨전자는 향후 무선이동통신 및 단말기 부문에서 디지털컨버전시를 이루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인도네시아 유통기업인 아궁 자야 프리마를 통해 cdma 1x 1차 공급분 2만대를 공급키로 했으며, 이후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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