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암웨이 청하문학상` 제정

 한국암웨이가 한국문학진흥재단과 함께 ‘암웨이 청하문학상’을 제정하고 우수 한국문학 작품 발굴과 장려에 기여키로 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사진)는 30일 한국문학진흥재단 성기조 이사장과 암웨이 청하문학상 협약식을 체결하고 문학상 기금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청하문학상은 아동문학·시·소설 등 일반 작품 중 외국에 번역해 소개할 만한 우수한 문학작품을 저술한 국내 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대상과 신인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세준 사장은 “한국암웨이는 ‘사회공헌이 기업의 책무’라는 책임 의식과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에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며 “환경 캠페인·의료 봉사 활동·무의탁 노인에게 겨울용 스웨터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으며 이런 맥락에서 이번 문화상 기금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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