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환경복원연구실이 최근 두달새 크고 작은 상을 네 개나 휩쓰는 등 상복이 터져 화제다.
주인공은 KAIST 생명공학과 소속인 환경복원연구실의 양지원 교수(54)를 비롯한 백기태 박사(29), 석사과정 김보경씨(25) 등 3명이다.
연구실을 지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화학생물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 백 박사는 지난 24일 한양대에서 개최된 한국화학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자에게 수여되는 ‘대학원 연구상’을 받았다.
지난 9월 말에는 백박사와 김보경씨가 제주대학에서 개최된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각각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3명이 모두 4개의 상을 받았다.
양지원 교수는 “지난해 국가지정연구실(NRL)로 지정된 이후 오염토양 및 지하수복원분야 연구에 집중해왔다”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