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장비업체 캐스피언네트웍스(http://www.caspiannetworks.com)가 플로(flow) 기반의 라우팅 기술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업 준비차 내한한 로렌스 로버츠 부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수개월에 걸쳐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한국은 인터넷인프라가 고도화된 곳이라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캐스피언은 플로 기반의 라우팅을 통해 IP네트워크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라우터 및 스위치를 공급하는 업체로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연내에 지사 인력 및 협력업체들을 확보할 예정이다.
캐스피언은 지난 99년 인터넷의 시초로 불리는 미국 국방부 아르파넷(ARPANET) 프로젝트의 핵심멤버 중 한명인 로버츠 현 부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올 상반기 제품 상용화 이후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