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가 교육인적자원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실시한 IT영재 발굴을 위한 ‘IT 꿈나무 선발대회’ 중등부 대회가 20일 개막됐다.
전국 14개 삼성SDS공인시험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총 2000여명의 중학생들이 참가해 IT 활용 능력·창의력·IT과제 수행 등 그동안 갈고 닦은 IT 실력을 겨뤘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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