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소중한 생명, 건강을 위한 달리기’라는 주제로 열린 ‘2003 삼성-베이징 국제 마라톤 대회’를 후원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베이징올림픽위원회(BOCOG)가 지난 7월 주최한 ‘2003 삼성전자배 베이징올림픽 러닝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한 중국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중국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안 사이스터 선수가 2시간 7분 49초로 남자부 우승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중국 순 잉졔 선수가 2시간 19분 39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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