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 신임 원장에 유영기 전 특허심판원 심판장(48)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유 원장은 연세대 기계공학과 및 미국 워싱턴 대학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지난 94년 기술고시에 합격, 공업진흥청과 상공부 산업진흥과장, 특허청 심사 2국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등을 거쳤다.
유 원장은 “현행 특허정보원 체제를 관리본부와 사업본부 등 2본부 체제로 개편,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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