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넷아이엔티(대표 김인재 http://www.planet-int.com)는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와 15일 홈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KTF의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과 INT의 전력선통신 방식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이 결합돼 언제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으로 더욱 편리한 최적의 홈 네트워킹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KTF 휴대폰을 통해 가스제어, 조명제어, 전열기기제어, 가정기기제어 등 필수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보일러, 방범, 커튼, 홈 케어, 홈 뷰어, 방문자확인 등의 부가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전의 홈 네트워크 서비스가 신규아파트 단지의 서버를 이용한 커뮤니티 서비스로 한정됐으나 양사는 기존 주택이나 기축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유무선 홈네트워크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방화벽, 스팸메일·바이러스 차단 등의 인터넷 부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이른바 홈 네트워킹 토털 솔루션을 제공, 차별화할 계획이다.
플레넷아이엔티는 저속 전력선통신(PLC) 방식의 솔루션을 국내 대형 건설사를 통해 5000세대 가량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2006년까지 약 2만세대의 신규 아파트에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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