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이 ‘1등 LG’ 조기 달성을 위해 최고 경영층의 글로벌 의식 함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노기호 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최고경영층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첨단 연구단지인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를 방문, 글로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등 LG를 향하여(Towards No.1 LG Chem)’란 주제로 마련됐으며, 최고 경영층은 직접 미국의 첨단 연구단지를 체험하고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및 현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글로벌 실행 전략 수립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미국 듀크대 교수진의 강의 및 자체 토론을 통해 글로벌 전략 및 ‘1등 LG’ 실현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제휴 및 글로벌 HR시스템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15일에는 세계적 화학기업인 듀폰(Dupont)의 최고경영진들과 세계화 전략 및 R&D, 인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교환, 양사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1등 실현을 위한 중국전략’을 주제로 현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전략 지역을 대상으로 최고 경영층이 현지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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