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달 15일 문을 여는 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에 이환균 전 건설교통부 장관(60)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 청장은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관세청장과 재정경제원(현 재정경제부) 차관을 거쳐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 청장은 최근까지 법무법인 로고스 고문과 일본 다국적 기업 후지쯔의 경제고문을 맡아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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