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약속장소의 지도를 전송받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휴대폰에 자신의 약속장소를 심벌로 표시한 뒤 상대방에게 메시지와 함께 전송하는 ’약도배달부’ 서비스를 25일 부터 제공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비스에 사용되는 지도는 위치측정시스템(GPS)을 이용한 벡터맵(Vector Map) 기반의 입체지도로, 한번 다운로드한 지도에서 축소·확대·회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지도 위에 약속장소의 심벌이나 전하고 싶은 말풍선 설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6. 위치/교통/114→6. 테마지도→2. 약도배달부’를 클릭해 자신의 위치 및 약속장소를 입력하면 되고 약도전송은 건당 100원씩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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