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해양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설립된 포항공대 해양생명환경기술연구소(소장 이선복)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양생명환경기술연구소는 해양생명공학·해양환경공학·해양탐사기술의 교육과 연구를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21세기 뉴프론티어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양과학기술(MT:marine technology)의 실용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연구소는 또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조성되고 있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내에 세워질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의 건립과 운영을 맡을 예정이어서, 한국해양연구원 동해분원과 함께 해양관련 연구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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