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 오명)은 18일 오전 7시 30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9월 월례 조찬모임을 갖고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9대 신성장동력 육성 방안과 브로드밴드IT코리아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2007년까지 정보화촉진 기금 등으로 총 2조5000억원의 예산을 조성해 지능형 홈네트워크, 지능형 로봇 등 9대 신성장 동력에 투입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브로드밴드 IT코리아 전략을 추진해 2007년 생산액 400조원, 수출 10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또 “어제 다국적 기업을 초청한 세미나(IT오퍼튜니티 전략 세미나)에서도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최근 방한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도 온라인게임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며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은 국민소득 3만∼4만달러의 주역으로 커나갈 것”이라며 게임 분야도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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