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 현물시장에서는 고급형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과 램버스 D램의 가격은 내렸지만 일반 SD램 가격은 오르는 등의 엇갈린 시장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추석 연휴처럼 대만, 중국, 홍콩 등이 ‘중치우지에(Chinese Moon Festival)’를 맞아 현물시장도 함께 쉬어 주간 등락폭은 1% 미만에 머물렀다.
DDR 256Mb(32Mx8 400MHz) SD램은 지난주 월요일 4.65∼5.15달러(평균가 4.78달러)에 장을 연후 금요일 4.60∼5.10달러(평균가 4.77달러)에 거래돼 한주간 평균거래가격 기준으로 0.62%가 하락했다.
같은 용량의 333MHz 제품은 월요일 4.65∼4.85달러(평균가 4.74달러)에서 금요일 4.60∼4.79달러(평균가 4.71달러)에 거래되며 주간 0.84%가 내렸다.
DDR 256Mb(32Mx8 266MHz) SD램은 4.52∼5.15달러(평균가 4.67달러)에서 4.50∼5.20달러(평균가 4.65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주간 0.64%의 하락률을 보였고 DDR 128Mb(16Mx8 266MHz) SD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격변동 없는 2.34∼2.63달러(평균가 2.48달러)에 거래됐다.
램버스 256MB D램 모듈은 최고저 거래가격은 75.00∼79.00달러로 변함없는 가운데 평균가격만 76.90달러에서 76.70달러로 떨어져 주간 0.26%가 하락했고 램버스 128MB 모듈은 37.00∼39.50달러(평균가 38.50달러)로 보합세를 지켰다.
반면 256Mb(32Mx8 133MHz) SD램은 4.10∼4.30달러(평균가 4.17달러)에서 4.15∼4.40달러(평균가 4.20달러)의 변동을 보이며 주간 0.96% 올랐고 128Mb(16Mx8 133MHz) SD램은 주간 0.13% 오른 2.81∼3.20달러(평균가 2.90달러)에 마감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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