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해커’로 알려진 아드리안 라모(22·사진)가 미 연방수사국(FBI)에 투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일련의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해킹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그는 FBI와 형사상 혐의에 대해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넷에 따르면 라모는 자신의 변호사가 뉴욕검찰과 일련의 범죄혐의에 대해 대화중이라고 말했다. 라모는 지난 금요일 밤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기 않기 위해 금요일 날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목요일 FBI요원들이 그의 캘리포니아주 새클라멘토 소재 그의 부친의 집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담한 행동과 미디어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그는 방랑벽으로 인해 해커사회의 전설로 불려 왔는데 그에게 씌워진 혐의에 대해 이해한 후 자수하려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도 C넷뉴스와 접촉한 라모는 뉴욕타임스 컴퓨터 침입, 2001년 MCI월드컴, 야후, 엑시트e@home 등의 침입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특히 뉴욕타임스를 해킹한 것이 연방검찰의 기소를 가속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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