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tried Bundeggi yet?
번데기를 먹어 본적이 있으세요?
오늘 표현은 어떤 특정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음식을 누군가에게 제안하기에 앞서 상대방에게 먹어봤는지 흔히 물어보곤 한다. 이럴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A:Have you tired bundeggi yet?
B:What`s that?
A:It`s a traditional Korean snack made of moth cocoon.
B:No. And I don`t think I will be trying that too soon.
A:What about…
B:Sorry, but I`m not really familiar with Korean food except for Kim bap, bi bim bap, galbi, bulgogi.
A:번데기를 먹어 본적이 있나요?
B:그게 뭔데요?
A:누에고치로 만든 한국 음식이에요.
B:아니요. 그리고 아무래도 당분간은 그 음식을 먹을 것 같지 않네요.
A:그럼 이것은…
B:미안해요. 김밥이나 비빔밥, 갈비, 불고기 같은 음식을 제외하고는 한국음식에 익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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