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이사장)과 남궁석 전 정통부 장관(민주당 의원)이 5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서 나란히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정보통신대학교(총장 안병엽)는 5일 11시 정보통신대 화암동 캠퍼스에서 명예학위 수여식을 갖고 윤 전장관에 명예 경영학 박사, 남궁 의원에 명예 공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 전장관은 체신부 마지막 장관으로 통신시장과 정보통신정책의 토대를 닦고 정통부 설립을 주도했으며 현재 IT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IT리더스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다.
남궁 의원은 한국통신 하이텔(현 KTH), 삼성SDS 사장, 정통부 장관을 역임한 뒤 현재 16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소속돼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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