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대표 정훈 http://www.xtm.co.kr)은 자체 기술인 위조지폐감별 기술 및 사무자동화기기 기술을 토대로 복합기능의 지폐계수기 ‘XC-153’을 개발,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지폐계수 기능을 비롯한 수표검지기능, 위조 지폐·수표 검지기능, 이권종 구분기능, 그리고 합산기능을 가지고 있다.
유가증권·상품권 등의 지폐를 분당 1500장까지 계수가능하며 수표검지기능을 가동할 경우 지폐속의 수표를 검출할 수 있다.
회사측은 “컬러복사나 컬러프린트의 저급에서 최근 발견되고 있는 초정밀 위폐까지 검지할 수 있는 동시에 위조수표까지 감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종이 다른 지폐가 섞여 있는 경우 이를 구분하고 계수하는 기능은 물론 총금액을 산출할 수 있는 합산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은행업무의 불안요소를 방지함과 동시에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문희열 이사는 “이 제품의 출시로 이미 시장에서 판매중인 일반 지폐계수기를 비롯, 다국적위폐감별 지폐계수기, 자동출금 지폐계수기, 자동결속 지폐계수기, 지폐일련번호인식 지폐계수기 등을 생산하는 지폐계수기 종합업체로 급부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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