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크래프트3:프로즌 쓰론’의 공식 방송리그인 ‘손오공배 MBC게임 워크래프트3 프라임 리그2’가 지난 주말 개막돼 13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세중게임월드 MBC게임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손오공배 MBC게임 워크래프트3 프라임 리그2’는 지난달 예선전에서 선발된 16명의 ‘프로즌 쓰론’ 게이머들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3주간 경합을 벌이게 된다.
16강 4개조의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조의 1, 2위는 8강 조별 풀리그를 거치며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결승으로 이어지는 대전 방식으로, 특히 2개의 자체 제작 맵인 ‘라이벌리 섬머’와 ‘일리오스’에서의 선수 적응도가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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