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하면 ‘비리’가 떠오른다는 과거의 통념은 이번에 강화된 한전 전자입찰시스템으로 타파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전 자재관리처 관계자. 다음달 1일부터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던 5000만원 이하 소액 납품건을 처리키로 함에 따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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