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22일 기존의 기업용 무선랜 상품을 대폭 보완한 기업용 무선랜 서비스 ‘네스팟 비즈(NESPOT Biz)’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스팟 비즈는 기업 무선랜 사내망의 보안·인증 서비스를 강화한 ‘비즈 인트라’ 서비스와 사외에서 일반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즈 퍼블릭’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원격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사외에서 사내망에 접속할 수 있는 ‘비즈 세이프’와 기업내 네트워크 환경을 진단해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 피팅’ 등의 서비스를 통해 유선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떨어지는 기존 무선랜의 단점을 보완했다.
KT 관계자는 “네스팟 비즈는 무선랜 사업의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인증 문제 등을 해결해 기업내 무선랜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용 솔루션 비즈메카 등 본사의 다른 기업용 상품과 연계해 최적화된 기업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