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22일 기존의 기업용 무선랜 상품을 대폭 보완한 기업용 무선랜 서비스 ‘네스팟 비즈(NESPOT Biz)’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스팟 비즈는 기업 무선랜 사내망의 보안·인증 서비스를 강화한 ‘비즈 인트라’ 서비스와 사외에서 일반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즈 퍼블릭’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원격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사외에서 사내망에 접속할 수 있는 ‘비즈 세이프’와 기업내 네트워크 환경을 진단해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 피팅’ 등의 서비스를 통해 유선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떨어지는 기존 무선랜의 단점을 보완했다.
KT 관계자는 “네스팟 비즈는 무선랜 사업의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인증 문제 등을 해결해 기업내 무선랜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용 솔루션 비즈메카 등 본사의 다른 기업용 상품과 연계해 최적화된 기업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