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철도청장

 김세호 철도청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백·영동선의 정선·동해·강릉지구와 중앙선 영주·안동역, 경부선 동대구지구 등 수해예방 복구현장과 철도건설공사 현장을 순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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