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서울시는 3명의 유망 패션디자이너를 ‘월드디자이너육성사업’의 대상 디자이너로 선정, 내년말까지 해외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디자이너는 김지해·문영희·홍은주씨 등 3명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파리·뉴욕·밀라노 등 선진패션시장의 유명 컬렉션 참여에 1인당 1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며 내년에도 해외 컬렉션 참가를 비롯한 해외홍보·바이어유치·수주관리 등과 관련한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자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패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2년마다 신규 지원대상 디자이너를 선정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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