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6월 26일자 5면에 보도된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사업자, 케이블·DMB 등 소유규제 완화’ 기사 내용 중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업자(PP)에 대한 대기업 및 외국인의 지분율 제한은 33% 이내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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