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테크놀로지스(KTFT·대표 정의진 http://www.ktfever.com)는 지난 4월부터 두달간 서울 테크노마트 등 전국에서 카메라폰 체험행사(에버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KTF측은 참가자들이 카메라폰의 브랜드를 모르는 상황에서 카메라 화질만으로 제품을 평가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 10만2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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