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통신 사업자인 이콴트(지사장 정왕진)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85개국에 인터넷프로토콜(IP) 비디오 콘퍼런싱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스코, 폴리콤 등의 기술지원을 받는 이 서비스는 원거리네트워크(WAN) 전송, 네트워크 기반 다자간 회의, 비디오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글로벌 통합네트워크, IP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MPLS(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 기반솔루션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콴트는 또 영상회의 기술주도업체인 폴리콤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전세계적으로 장비판매, 설치 및 유지보수에 협력키로 했다.
이콴트 아르젠 마르벨드 제품담당 사장은 “IP비디오 회의는 다국적 기업들의 출장경비를 절감할 것”이라며 “IP로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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