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효성 부위원장, 박준영·조용환 방송위원과 외부전문가 2명의 자문위원 등 총 5명을 중심으로 방송법 전면 개정을 위한 ‘법안검토소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결정했다.
방송위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방송행정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방송법을 전면적으로 정비하는 방향으로 방송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송법개정법률안을 단기간에 집중적인 검토와 축조심의 등을 위해 ‘법안검토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됐다.
방송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방송통신법제정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올해 2월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데이터방송·디지털미디어센터(DMC) 등 디지털방송에 관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방송법 개정방침을 밝힌 바 있다.
‘법안검토소위원회’가 방송법 개정법률안을 검토·마련하게 되면 △방송위 상임위원회 심의 △방송위 전체위원회 의결(부처협의안 마련) △입법예고 △규제개혁위원회·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국회 제출 △국회 문화관광위·법제사법위원회·본회의 △정부이송 후 공포·시행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