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엠테크닉스와 예스컴이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엠테크닉스(주간사 동양증권)는 오는 27∼28일, 예스컴(교보증권)은 29∼30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주당발행가는 이엠테크닉스 5100원, 예스컴 4000원으로 결정됐다. 액면가는 모두 500원이다. 이엠테크닉스는 172만3402주, 예스컴은 126만5000주를 공모한다.
이엠테크닉스는 지난 2000년 4월 설립된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디지털위성방송 수신기가 주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55억원, 66억원이었다. 예스컴은 지난 93년 설립된 컴퓨터통신통합(CTI),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전문 업체다. 10년간 IBM의 솔루션 파트너로서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콜센터 등을 구축해왔다.
예스컴이 콜센터를 구축·공급한 고객사에는 SK텔레콤, 굿모닝증권, 국민은행, 제일은행, 한미은행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 294억원, 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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