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 전 전자신문 광고마케팅국장은 최근 통합 마케팅 대행기업인 지에이커뮤니케이션즈(http://www.gamarketing.co.kr)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GA커뮤니케이션즈는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차원의 통합 마케팅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 사장은 “기업의 브랜드는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설립 당시부터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해야 한다”며 “기업들에 단순홍보나 PR전략을 세워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에도 함께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형태로 자리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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