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우지형 http://www.freechal.com)이 자사 커뮤니티와 연동되는 인스턴트 메신저인 프렌즈 서비스를 6월께 시작한다.
‘프렌즈’는 직접 친구를 등록하는 기본 개인설정 외에 자신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 전체 회원의 접속 여부를 별도의 등록 없이 바로 확인해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 바로 가기, 커뮤니티 소개글 보기, 커뮤니티 전체 회원 중 친한 친구만 따로 등록,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커뮤니티 기능을 메신저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운영자인 마스터는 프렌즈에서 바로 전체 회원, 준회원, 정회원, 스태프 등 회원등급별로 단체 쪽지를 보낼 수 있으며 커뮤니티 관리로 바로 이동해 회원, 게시물 등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프리챌은 우선 커뮤니티 50개를 선정, 해당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며 문제점, 의견 등을 수렴해 6월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커뮤니티의 마스터에게 이달 19일까지 신청받으며 대상 커뮤니티에는 유료 커뮤니티 이용권을 제공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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