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가 지난 10일 북한산에서 ‘자연을 푸르게 환경을 깨끗이’라는 취지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벌였다.
춘계야유회를 대체해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LG엔시스 박계현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가, 북한산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자연보호 활동과 함께 자체 제작한 환경보호 쓰레기봉투 2만장을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기증했다. 특히 임직원들을 30개 조로 나누어 북한산성 매표소에서 북한산장까지 조별 쓰레기수거 경쟁을 벌이고, 행사종료 후 조별 쓰레기 수거량을 비교해 우수 3개조를 시상했다.
LG엔시스는 앞으로도 매년 두 차례 이상의 환경보호 캠페인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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