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오는 6월 10일까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애니콜 디자인 부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애니콜 아이디어 부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애니콜 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디자인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과 최신 휴대폰 한 대가 수여되며 아이디어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200만원과 최신 휴대폰 한 대가 주어진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부문은 국내외적으로 애니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면서도 향후 신제품 개발시 상품화가 가능한 현실적인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공모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은 휴대폰 기능, 휴대폰 관련 액세서리, 휴대폰에 얽힌 유머 등 애니콜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응모된 작품들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다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세계적인 휴대폰업체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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