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라시스네트웍스코리아(대표 안희완)는 차세대 스위치제품인 ‘매트릭스 N시리즈’를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존 매트릭스 E시리즈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N시리즈는 대형 백본망을 위한 ‘매트릭스N7’ 및 중형 백본망에 적합한 ‘매트릭스 N3’로 구성돼 있다. N시리즈는 분산 스위칭 기술을 채택, 높은 가용성 및 안정성을 보장하고 투자보호 및 유지비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멀티레이어 패킷 분류, 가상랜(VLAN) 서비스, IP 라우팅, 보안, 관리기능 등을 하나의 모듈 안에 결합시킨 엔터라시스의 DFE(Distributed Forwarding Engine) 모듈을 장착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엔터라시스는 앞으로 N시리즈를 차세대 주력 스위치 제품군으로 육성해나간다는 전략이며, 국내 시장에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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