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세이클럽 게임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맞고’와 ‘고스톱’ 게임을 모바일용으로 개발,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모바일 게임은 사용자간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며 기존 세이클럽 사이트에서의 전적과 사이버머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유무선으로 연동된다. 또 선명한 그래픽과 다양한 사운드를 제공하면서도 불필요한 정보량을 없애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구현, 통신료를 줄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장점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이 게임을 다운로드한 사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플 제주도 여행권과 최신 휴대폰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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